탄동새마을금고 라면 기탁
  • 작성자 : 유성행복누리
  • 등록일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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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한 건이 이웃의 한 끼로…탄동새마을금고, 지역복지에 ‘나눔’

탄동새마을금고가 고객의 금융상품 가입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복지 현장에서 실천했다.

‘행복나눔 기부 적금’ 가입 건마다 1,000원을 적립하고 임직원 성금을 더해 마련한 라면 128만4천 원 상당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고객의 참여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마련됐고,

탄동새마을금고는 적금 가입을 통해 조성한 기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합쳐 라면을 구입했으며,

기탁 물품은 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금융기관의 수익 활동과 지역복지를 별개의 영역으로 보지 않고, 고객 참여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했고,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금융기관이 함께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의 새로운 형태로 평가된다.

김홍규 탄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고객과 임직원의 작은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후원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동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 엔지오충청(https://www.ngocc.net)